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한 박세영이 슈돌에 합류했다.
박세영은 남편과 딸 나엘이와 함께 놀이동산 나들이를 즐긴 뒤 드라마 촬영장으로 향했다. 촬영장에서 나엘이를 처음 만난 배우 한고은은 “용돈이라도 줘야지”라며 반가운 마음을 담아 용돈을 건넸다.
나엘이가 용돈을 받자 남편은 “고맙습니다”라며 인사하는 법을 알려줬고,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한고은은 “잘 살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남편은 나엘이가 돌잡이 때도 돈을 잡았다고 말했다. 나엘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한고은은 “너무 예쁜데 아빠를 너무 닮았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박세영은 나엘이와 꼭 닮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세영이 남편의 얼굴에 붙은 먼지를 자연스럽게 떼어주며 애정표현을 하자 한고은은 “결혼까지 한 비결이 뭐야?”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세영은 “멱살 잡고 끌고 갔다”라고 답하며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박세영은 남편이 감정 표현을 잘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8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