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강단 남매의 돌잔치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가 진행됐다. 단이는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신중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아빠 손민수의 바람대로 단이는 골프공을 집어 들어 운동선수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강이의 돌잡이를 앞두고 엄마 임라라는 “AI가 대체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셰프를 뜻하는 뒤집개를 잡았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이는 돌잡이가 시작되기 전부터 사회자의 마이크에 관심을 보였다. 결국 예상대로 마이크를 덥석 잡아 웃음을 안겼다.
돌잡이가 끝난 뒤,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를 위해 깜짝 손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를 읽던 손민수는 어김없이 눈물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던 하객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가운데 손민수는 강단 남매의 첫돌을 맞기까지 고생한 아내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객들을 위한 부부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임라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백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손민수까지 합세해 커플 댄스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하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