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단 남매가 첫돌을 맞았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과거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에서 강단 남매의 돌잔치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여기서 결혼할 때만 해도 같은 장소에서 돌잔치를 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강단 남매의 첫돌을 축하하기 위해 개그맨 선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연말 연예대상 못지않은 화려한 하객 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이 ‘아나까나’ 축하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강단 남매는 엄마 아빠의 대선배가 선보이는 무대를 박수까지 치며 감상했고, 조혜련은 이홍렬과 랄랄을 샤라웃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하객들이 실내로 이동한 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강단 남매가 등장했다. 사회자가 아이들이 식장에 직접 걸어 들어오고 있다고 안내하자 현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랄랄은 “돌잔치에서 직접 걸어 들어오는 아이는 처음 봤다”라며 씩씩하게 입장하는 강단 남매를 보기 위해 자리에서 뛰쳐나갔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가 진행됐다. 단이는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신중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아빠 손민수의 바람대로 단이는 골프공을 집어 들어 운동선수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