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메리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담은 <마더 메리>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따.
11월 11일 개봉하는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믿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 팝 뮤직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은 ‘마더 메리’와 ‘샘 안셀름’의 상반된 매력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인물을 감싸는 강렬한 붉은 그것과 어둠이 짙게 깔린 배경은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이들 사이에 사랑과 우정, 증오가 뒤얽힌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앤 해서웨이의 캐릭터 포스터는 마치 성스러운 존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정면을 응시하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팝 아이콘 ‘마더 메리’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낸다. 특히 “할리우드가 만들어 낸 논쟁적 아트시네마”라는 카피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어우러져 작품이 선사할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미카엘라 코엘의 캐릭터 포스터는 화려한 ‘마더 메리’와 대조되는 절제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샘’의 복잡한 내면을 암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인간의 트라우마와 회복의 복잡성을 설득력있게 구현하는 배우”라는 카피는 미카엘라 코엘이 선보일 섬세한 감정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때 깊은 우정과 예술적 영감을 나눴지만, ‘마더 메리’의 배신으로 멀어진 두 사람.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알지만 동시에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긴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며 어떤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의 강렬한 존재감과 더불어 팽팽한 연기 대결을 기대하게 하는 A24의 팝 뮤직 스릴러 <마더 메리>는 11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