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초저녁달
초특급 순정로맨스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두 왕자님의 첫 만남부터 여름 축제의 포옹까지 계약 연애의 모든 순간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두 사람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초특급 순정로맨스이다. 공개된 스틸은 코하쿠(미치에다 슌스케)와 요이(안자이 세이라)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계약 연애의 나날 그리고 여름 축제의 밤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순서대로 따라간다.
등굣길 전철 안 요이의 무심한 얼굴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교내 여학생들의 왕자님 요이 앞에 또 다른 왕자님 코하쿠가 나타나 거침없이 턱을 들어 올리고 "아름다운 존재는 계속 바라보고 싶어지잖아"라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된 계약 연애는 요이의 작은 우산 아래 어깨를 기대 오는 코하쿠와 친구들과 함께 떠난 고베 여행으로 이어진다. 계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두 사람의 거리는 한 걸음씩 가까워진다. 여름 축제의 밤에 유카타 차림으로 돌아보는 요이와 축제의 불빛 아래 요이를 찾는 코하쿠, 그리고 축제 한가운데 서로를 끌어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스틸마다 달라지는 미치에다 슌스케와 안자이 세이라의 순정만화 그 자체인 표정과 얼굴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름다운 초저녁달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요이와 코하쿠가 "운명인지 확인해 보자"며 계약서를 쓰고 시험 삼아 사귀어 보는 이야기다. 하이틴 로맨스 <말하고 싶은 비밀>의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이 연출하고 누적 판매 약 820만 부를 기록한 야마모리 미카의 베스트셀러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전석 매진으로 국내 관객의 관심을 확인한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내달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