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한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이 ‘변신의 귀재’ 조니 뎁 영상을 공개한다.
내달 개봉하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밤, 괴팍한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 앞에 유령들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그의 삶을 뒤바꿀 오싹하고 환상적인 고딕 판타지 어드벤처다. 매 작품마다 유니크한 비주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유일무이한 배우 조니 뎁이 구두쇠의 대명사 ‘스크루지’로 분해 또 한 번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가위손>의 ‘에드워드 시저핸즈’부터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의 매력 넘치는 캡틴 ‘잭 스패로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수수께끼 같은 인물 ‘웡카’까지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을 자신의 색깔로 완성해온 만큼, 조니 뎁이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변신의 귀재’ 조니 뎁 영상 속에는 또 한 번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감행한 조니 뎁의 모습과 캐릭터에 몰입한 열연 장면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니 뎁은 분장 과정을 즐겼을 뿐 아니라, 얼굴에 점을 더하거나 턱을 더 길게 만드는 등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제이콥 말리’ 역의 이안 맥캘런은 “그는 사람들이 본 적 없는 연기를 해낸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사람이다”라며 그의 독창적인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밥 크래칫’ 역의 루퍼트 그린트 역시 “완벽한 캐스팅이다”라고 극찬했다. ‘프레드’ 역의 샘 클라플린은 “심술 맞고 툴툴대는 캐릭터지만 조니 뎁만이 해낼 수 있는 눈빛의 반짝임이 있다”라고 전했으며, ‘클라라’ 역의 데이지 리들리는 “그는 가장 잘하는 것을 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에 인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라고 언급했다. 이 같은 동료 배우들의 호평은 조니 뎁이 완성할 스크루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조니 뎁의 또 한 번의 완벽한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11월 극장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