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식욕을 이기지 못한 멤버들이 폭주를 시작했다.
맛집에서 전골을 맛본 멤버들은 “국물에 빈틈이 없다”, “진짜 잘하는 집이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폭풍 흡입을 이어가던 이용진은 “벌금 딱지 5장 받을 테니 소주 좀…”이라는 농담을 던져 식사에 합류하지 못한 멤버들의 식욕을 더 자극했다.
식사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들에게 벌금 딱지 4장을 추가하면 식사 중인 멤버 한 명과 자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이미 벌금 딱지를 10장 가까이 쌓은 딘딘과 이준, 이기택은 선뜻 나서지 못했다.
이기택이 벌금 딱지를 추가하는 부담을 감수하며 음식 사수에 나섰다. 하지만 딘딘이 곧바로 벌금 딱지 3장을 받으며 이기택과 자리를 바꾸겠다고 나섰다. 한 입도 먹지 못한 이기택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물러났고 전골 앞에 앉은 딘딘은 “예능이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이 음식을 접시에 덜어내는 순간 이준이 자리 교체를 요청하면서 전골을 둘러싼 쟁탈전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끝을 알 수 없는 자리 교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전골을 먹게 된 이준은 “나 건들면 끝까지 갈 거야. 퇴근 안 할 거야”라며 딘딘과 이기택을 향해 눈을 희번덕거리며 경고를 보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