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벌금 딱지가 걸린 간식 게임에서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휴게소 간식 게임을 위해 출발한 딘딘과 이기택은 먹고 싶었던 음식과 음료수를 구입하면서 직원들에게 이준과 문세윤이 뭘 구입했는지 물어보며 금액을 유추했다.
음식을 구입할 때마다 딘딘은 “누가 물어보면 다른 것도 더 샀다고 해달라”를 가게 직원들에게 부탁했다. 경력직의 탁월한 방해공작에 이기택은 “역시 다르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 팀까지 무사히 간식을 구매하고 복귀하자 다시 첫 번째 순서였던 이준과 문세윤의 차례가
돈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한 이준은 “껌을 사야겠다”라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하지만 입맛을 자극하는 슬러시를 발견하자 이준은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이를 본 문세윤은 “껌 산다더니!”라며 발끈했고 자신의 차례에 결제 한도 초과가 발생할 것을 직감했다. 불안해진 문세윤은 “내가 살 때 한도 초과가 뜨면 벌금 딱지는 네가 받아”라며 이준에게 책임을 돌렸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문세윤의 결제가 한도 초과로 실패 처리되면서 이준은 어쩔 수 없이 벌금 딱지 5장을 떠안았다.
점심 식사를 위해 돼지곱창전골 맛집에 도착한 멤버들에게는 PD는 “식사하고 싶은 사람 손 드세요”를 대뜸 물었다. 김종민은 반사적으로 손을 번쩍 들었고, 벌금 딱지 1장을 내는 조건으로 식사 기회를 얻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