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충남 서산을 찾은 멤버들이 벌금 청산 레이스를 즐겼다.
휴게소에 도착한 멤버들에게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는 신용카드가 주어졌다. 두 명씩 짝을 지은 세 팀은 순서대로 간식을 구매할 수 있고 카드에 들어 있는 돈이 소진돼 한도 초과가 뜨는 멤버에게 벌칙 카드 5개가 적립된다.
첫 번째 순서로 나선 이준과 문세윤은 단가가 높은 음식을 찾아다녔지만 죄다 양이 많은 음식뿐이었다. 구입한 음식은 모두 먹어야 하는 규칙 때문에 무턱대고 구매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음료와 츄러스만 구입한 채 복귀했다.
너무 적게 간식을 사 온 이준과 문세윤에 놀란 멤버들은 “음식을 다른 데 숨겼을 것”이라며 의심을 품었다. 이에 이준은 “5만 원 정도 들어 있는 것 같다”라며 경쟁팀을 방해할 만한 정보를 흘리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두 번째로 출발한 딘딘과 이기택은 먹고 싶었던 음식과 음료수를 구입하면서 직원들에게 이준과 문세윤이 뭘 구입했는지 물어보며 금액을 유추했다.
음식을 구입할 때마다 딘딘은 “누가 물어보면 다른 것도 더 샀다고 해달라”를 가게 직원들에게 부탁했다. 경력직의 탁월한 방해공작에 이기택은 “역시 다르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