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캡처
지난주에 이어 파이널 스테이지이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3명의 위대한 엄마 멤버로 구성된 ‘애둘레이디’가 등장했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내 이름보다는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게 익숙해진 출연자들은 “엄마이기 전에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선곡했다.
먼저 세 엄마로 구성된 ‘애둘레이디’가 무대에 올랐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이름보다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것이 익숙해진 출연자들은 “엄마이기 전에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애둘레이디’의 연습 과정이 공개됐다. 출연자들은 한 사람의 집에 모여 공동육아를 하며 연습에 매진했지만, 여러 명의 아이가 한자리에 모인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한시도 육아를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들은 키즈카페 한쪽에서 안무와 화음을 맞춰보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육아와 연습을 병행하며 완성한 무대는 프로 가수 못지않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를 지켜본 다른 도전자들은 “아이들 키우면서 어떻게 연습했을까”, “엄마는 위대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심사위원 포레스텔라는 “파워풀하고 재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부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편분들과 맛있는 안주로 피로를 풀기 바란다”라며 세심한 격려를 전했다. 리센느 역시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힘이 될 노래였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국민 MC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인생 팀메이트들의 노래에 담긴 서사와 사연에 함께 공감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