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징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두 산악인, 텐징 노르가이와 에드먼드 힐러리의 역사적인 도전을 담아낸 애플 오리지널 필름 <텐징>(Tenzing)이 16일(금) 공개된다.
‘텐징’은 히말라야 등반가 ‘텐징 노르가이’(겐덴 푼초크)와 뉴질랜드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톰 히들스턴)가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는 목숨을 건 여정을 다룬 실화 바탕의 영화다. 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텐징’은 1953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 위대한 도전을 히말라야 등반가 ‘텐징 노르가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그려낸다. 어린 시절부터 에베레스트를 신성한 존재로 여기며 등반의 꿈을 키워온 ‘텐징’은 수차례의 도전 끝에 영국 원정대에 합류하지만, 문화와 계급의 차이에서 비롯된 편견과 장벽에 부딪힌다. 그러던 중 뉴질랜드 출신 산악인 ‘에드먼드’를 만나게 되고, 서로 다른 배경의 두 사람은 극한의 상황 속 신뢰와 존중을 쌓아가며 세계 최고봉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톰 히들스턴이 ‘에드먼드’ 역을 맡았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윌렘 데포가 영국 원정대장 ‘존 헌트’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앙상블에 기대를 더한다.
텐징
공개된 스틸은 어린 시절부터 에베레스트를 향한 꿈을 키워온 ‘텐징’의 모습부터 광활한 설원 위에 나란히 선 ‘텐징’과 ‘에드먼드’, ‘존’을 포함한 원정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를 오랫동안 기록해 온 제니퍼 피돔 감독이 네팔과 뉴질랜드의 실제 산악 지형에서 촬영한 압도적인 자연경관의 모습은 장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의 역사적인 여정을 압도적인 영상미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텐징’은 불가능을 향한 도전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신뢰와 우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인류 최초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에 얽힌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텐징’은 10월 16일(금)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