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쓴 고양이>
조정석 배우의 첫 더빙 연기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모자 쓴 고양이>가 내달 6일 개봉한다.
<모자 쓴 고양이>는 낯선 동네에 이사 온 ‘가비’와 ‘세바스찬’ 남매가 ‘모자 쓴 고양이’와 함께 신비한 세계로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모자 쓴 고양이>는 정든 친구들을 뒤로한 채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비’와 ‘세바스찬’ 남매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불쑥 찾아와 집안을 난장판으로 어질러놓은 ‘모자 쓴 고양이’와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가비는 모자 쓴 고양이가 가져온 마법의 돌림시계를 사용해 시간을 과거로 되돌리려다가 실수로 이삿짐 상자 속으로 돌림시계를 떨어트리고, 이를 되찾기 위해 모자 쓴 고양이와 함께 기상천외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모자 쓴 고양이>
<모자 쓴 고양이>는 특히 세 번의 아카데미상과 퓰리처상, 칼데콧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닥터 수스의 원작 동화 [모자 쓴 고양이]를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이 구현된 환상적인 세계관과 더불어 모자 쓴 고양이의 조수인 정체불명의 파란 머리 ‘씽’들과 말하는 금붕어 ‘와플스’ 등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신스틸러 캐릭터, 깊은 여운을 남기는 성장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예고한다.
조정석은 상상력과 영감을 연구하는 비밀 기관 I.I.I.I.의 사고뭉치 요원 ‘모자 쓴 고양이’ 역을 맡아 관객들을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조정석은 특유의 재치와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극 중 낙천적인 성격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모자 쓴 고양이’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케한다.
<모자 쓴 고양이>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