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안성훈이 편스토랑 새로운 셰프로 합류했다.
100인분의 랍스터 소스를 완성한 이정현이 그 사이 찜기에 익힌 랍스터를 먹기 좋게 손질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덜 익은 랍스터들이 발견됐다. 대용량으로 조리하다 보니 조리 시간에 차질이 생긴 것.
남편을 포함한 직원들의 식사가 시작되는 구내식당 오픈이 30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정현은 덜 익은 랍스터를 골라내 다시 찜기에 넣는 신속한 판단으로 위기를 넘겼다.
깔끔하게 손질을 마친 랍스터에 고추냉이마요소스를 골고루 바른 이정현은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린 뒤 토치로 치즈를 녹여 마무리했다. 랍스터찜이 완성되자 MC들은 “불 맛이 살아 있겠다”,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가수 안성훈이 편스토랑의 새로운 셰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성훈의 자취 집에는 가수 송가인이 방문했다. 두 사람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같은 회사에서 활동하며 15년 넘게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친남매 못지않은 케미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집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냐?”라며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찐친 다운 팩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도 “걸레 냄새가 왜 이렇게 나?”라고 질색해 직전까지 급하게 집을 정리한 안성훈을 당황시켰다.
안성훈은 “이 정도면 남자 집치고 깔끔한 거야”라며 반박했지만 송가인은 “어디가 깔끔해? 집 좀 치우고 살아!”라고 호통을 쳤다. 친누나를 연상케 하는 송가인의 현실적인 잔소리에 MC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