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김풍과 윤남노의 솔직한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겼다.
윤남노 셰프에게 MC들은 첫 방송 출연 당시와 비교해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을 언급하며 변화의 비결을 물었다. 이에 윤남노는 과거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악마의 편집으로 오해를 사면서 불안증이 생겼고 그 모습이 방송에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명 경연 프로그램에서 TOP4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점차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었고 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게 되면서 인상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김풍에게만 5연패를 당한 굴욕을 공개했다. 무려 1년 동안 김풍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윤남노는 “처음에는 김풍을 최약체로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윤남노는 첫 패배 때만 해도 운이 나빴다고 생각했지만, 패배가 거듭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4연패 이후로는 우연이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라며 5연패를 기록했을 때는 마치 악마와 싸우는 기분이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종국은 “잃을 게 없는 사람한테는 못 이긴다”라며 정통파 셰프 윤남노와 자유분방한 요리로 승부하는 사파 대표 김풍의 대결 구도를 짚었다.
김풍은 셰프들로부터 요리에 대한 극찬을 받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밝히며 사파 대표 다우 꺼드럭 가득한 웃음을 터트렸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