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윤남노가 국밥집에서 겪은 플러팅 일화를 공개했다.
국밥집에서 플러팅을 당한 윤남노는 여성에게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했지만, 따로 앉아 있던 일행까지 합석하게 됐었던 일화를 밝혔다. 하지만 국밥을 사수한 뒤 식사를 마친 뒤 식당을 나섰다고 밝혔고 이에 MC 김숙은 “보통은 민망해서 그냥 나오는데 다 먹고 나왔다”라며 윤남노의 남다른 먹부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풍은 주변에서 윤남노를 소개해 달라는 지인들이 많다며 그의 인기를 증언했다. 그러나 정작 윤남노는 “무서워서 못하겠다”라며 손사래를 쳤고,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요리사로 일하면서 겪었던 연애사도 공개됐다. 윤남노는 레스토랑이 연말에 특히 바빠지는 특성상 12월에 차이는 일이 잦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MC들은 첫 방송 출연 당시와 비교해 한층 부드러워진 윤남노의 인상에 주목하며 변화의 비결을 물었다. 이에 윤남노는 과거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악마의 편집으로 오해를 사면서 불안증이 생겼고 그 모습이 방송에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명 경연 프로그램에서 TOP4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점차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었고 본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게 되면서 인상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요리 프로그램에서 김풍에게만 5연패를 당한 굴욕을 공개했다. 무려 1년 동안 김풍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윤남노는 “처음에는 김풍을 최약체로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