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김풍과 윤남노가 옥탑방을 찾았다.
자신을 파워 내향인이라고 소개한 윤남노는 최근 국밥집에서 플러팅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국밥집에서 소울푸드 국밥으로 힐링타임을 갖고 있을 때 윤남노에게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여성이 “저 어때요?”라며 말을 걸어왔다는 것.
하지만 윤남노의 관심은 오직 국밥에 쏠려 있었고 그는 “국밥이 식기 전에 맛있게 먹어야 했다”라며 플러팅보다 국밥의 골든타임을 우선시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윤남노는 여성에게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했지만, 따로 앉아 있던 일행까지 합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묵묵히 식사를 마친 뒤 식당을 나섰다고. 이에 MC 김숙은 “보통은 민망해서 그냥 나오는데 다 먹고 나왔다”라며 윤남노의 남다른 뚝심에 웃음을 터뜨렸다.
김풍은 주변에서 윤남노를 소개해 달라는 지인들이 많다며 그의 인기를 증언했다. 그러나 정작 윤남노는 “무서워서 못하겠다”라며 손사래를 쳤고,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요리사로 일하면서 겪었던 연애사도 공개됐다. 윤남노는 레스토랑이 연말에 특히 바빠지는 특성상 12월에 차이는 일이 잦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