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감동 실화 <씽씽>이 21일, 마침내 한국 극장가에 공개된다.
<씽씽>은 부당한 판결로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가 삶의 희망을 잃은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뒤바꾼 예술과 만나게 되는 감동 실화. 영화는 실제 교도소의 예술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배우와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연기를 가르쳤던 감독의 경험이 더해져 사실적이고도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인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그곳에서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희망을 놓지 않는 동료들과의 깊은 우정은 단순한 감옥 영화를 넘어선 진한 인간 드라마를 완성한다.
특히 '디바인 G' 역의 콜맨 도밍고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제59회 전미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인생 연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메인 포스터는 ‘디바인 G’를 중심으로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았다. 창살을 연상시키는 세로선의 영문 타이틀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거나 편안히 몸을 기댄 인물들이 각자의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이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이들이 함께 연극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예고하며, 제한된 공간에서도 피어나는 연대와 우정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어 공개된 희망 포스터는 따뜻한 빛 속에 포착된 인물들의 얼굴을 가까이 담아 감정의 여운을 전한다. 서로 가까이 놓인 얼굴들 위로 “우린 다시 인간이 되려고 여기에 온 거야”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연극을 시작한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삶의 끝에서 마주한 가장 아름다운 희망을 그린 감동 실화 <씽씽>은 10월 21일(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