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자유여행 즐기는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하나씩 발견해 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을 통해 획득한 세 가지 메뉴로 식사를 즐겼다. 영암의 별미인 어란 솥밥부터 양념장어구이, 등갈비김치찜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멤버들은 솥밥 위에 올라간 귀한 어란을 조금씩 맛보며 “젤리 같다”, “식감이 쫀득해 신기하다”라며 색다른 맛과 식감에 감탄했다.
양념장어구이를 나누던 딘딘은 “종민이 형이 신혼이니까”라며 장어 꼬리를 김종민에게 양보해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 메뉴 등갈비김치찜까지 더해지며 멤버들은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겼다.
이준은 이기택을 “상처 안 받고 착한 사람 같다”라고 평가했고, 딘딘은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그런 단단함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기택의 내면을 높이 평가했다.
김종민은 깨끗하게 비운 밥그릇을 자랑하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이용진은 살짝 부족한 양에 아쉬움을 표했고, 이에 딘딘은 자신의 밥을 양보하며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잠자리를 결정할 복불복 ‘해남 수영 대회’가 시작됐다. 선착순으로 음료수를 빠르게 마시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꼴찌를 기록한 멤버가 속한 팀이 패배하는 규칙이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