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자유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저녁 식사가 걸린 복불복 게임이 시작됐다.
여섯 입 만에 뻥튀기를 먹어야 하는 게임에 도전한 딘딘은 작은 입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게임에 성공했고 “내가 성공하면 다 할 수 있어”라며 다음 주자 이기택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문제없다”라며 여유롭게 도전을 시작한 이기택은 초반부터 뻥튀기를 수월하게 먹으며 선전했다. 그러나 네 입 만에 남은 뻥튀기의 크기가 예상보다 커지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기택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라며 난감해하면서도 도전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목구멍에 밀어 넣어!”라며 응원을 보냈다. 모두가 이기택의 무난한 성공을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이기택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미션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을 통해 획득한 세 가지 메뉴로 식사를 즐겼다. 영암의 별미인 어란 솥밥부터 양념장어구이, 등갈비김치찜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멤버들은 솥밥 위에 올라간 귀한 어란을 조금씩 맛보며 “젤리 같다”, “식감이 쫀득해 신기하다”라며 색다른 맛과 식감에 감탄했다.
양념장어구이를 나누던 딘딘은 “종민이 형이 신혼이니까”라며 장어 꼬리를 김종민에게 양보해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 메뉴 등갈비김치찜까지 더해지며 멤버들은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겼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