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박근태가 직접 편곡에 참여한 옥주현의 무대가 펼쳐졌다.
작곡가 박근태가 음원 수익 1등 곡으로 꼽았던 ‘친구여’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몇 년간 1등 효자 곡이었던 ‘친구여’ 이후 백지영의 ‘사랑 안해’와 SG워너비의 ‘Timeless’가 엎치락뒤치락 하며 효자곡 노릇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너무나도 부러운 멘트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서로 아버지에게 효도하겠다고 한다”라는 너스레를 떨며 세대를 넘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박근태에게 존경을 표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초특급 게스트의 등장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던 박혜원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보라와 우디는 무려 400점이 넘는 득표를 기록하며 1승을 차지했다.
뮤지컬 디바 옥주현이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박근태가 직접 옥주현의 무대를 위해 곡을 편곡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출연자들은 “이미 우승 아니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몰입도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절정으로 향할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표현력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