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1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이자 ‘히트곡 메이커’로 평가받는 작곡가 박근태 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방송은 1994년 룰라의 ‘백일째 만남’을 시작으로 젝스키스 ‘폼생폼사’, 성시경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백지영 ‘사랑 안 해’, 아이유 ‘하루 끝’ 등 장르와 시대를 불문하고 전국민과 뮤지션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은 박근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한다.
이를 위해 트로트, 밴드,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박근태 작곡가를 향한 헌정 무대를 펼친다. 뮤지컬계의 디바 옥주현, 최강 보컬 듀오 KCM X DK, 명품 발라더 허각 X 김예찬, 섬세한 보컬리스트 HYNN(박혜원), 파워풀한 미성의 소유자 김희재,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강렬한 에너지의 밴드 데이브레이크, 우정으로 뭉친 우디 X 보라, 퍼포먼스 장인 성리,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에반(EVAN)이 출격한다.
특히 7년 전 방송된 ‘불후의 명곡-시대를 이끈 히트메이커, 작곡가 박근태 편’에 출연했던 HYNN(박혜원)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HYNN(박혜원)은 당시 데뷔 8개월 차의 신인 가수로 출연해 백지영의 ‘사랑 안 해’로 박근태 작곡가로부터 “섬세함의 끝판왕”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박정아 역시 7년 전 HYNN(박혜원)과 함께 출연했던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에 이어 이번 특집에 출격, 박근태 작곡가와 쥬얼리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이 가운데 세대를 뛰어넘는 박근태의 명곡으로 가득한 선곡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명품 보컬 KCM X DK는 SG워너비의 ‘Timeless’로,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로 호흡을 맞춘다. HYNN(박혜원)은 에일리의 ‘저녁 하늘’로 섬세한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과시한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자신만의 감성 넘치는 미성으로 재해석하며, 쥬얼리의 명곡 ‘Super Star’로 박근태 작곡가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로 무대를 채운다. 데이브레이크는 쥬얼리의 ‘Super Star’에 강렬한 밴드의 사운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우디 X 보라는 남다른 우정에 걸맞은 조PD의 ‘친구여’를 선보이며,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로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두루 겸비한 에반(EVAN)은 타샤니의 ‘경고’로 좌중을 압도할 계획이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팝부터 발라드, 댄스,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작곡가의 명곡을 만날 수 있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박근태’ 편은 10일(토), 17일(토) 2주에 걸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