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캡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강팀들의 한강 공연이 펼쳐졌다.
초등학생 듀오 ‘환상의 짝꿍’의 근황이 공개됐다. 충남 당진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빵 뜨고 싶다는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라며 지역에서 연예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뱃노래’와 ‘진또배기’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반주로 시작한 ‘뱃노래’는 관중과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경쾌한 리듬의 ‘진또배기’가 흥을 끌어올리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의 흥겨운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호응했다.
여섯 명의 심사위원 모두 합격 버튼을 누른 가운데 강형호는 “경연이 아니라 축제에 온 것 같다”라며 기분 좋게 파이널 무대를 시작하게 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대기실에서는 유독 ‘지하주차장’팀이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람이 없는 지하 주차장에서만 노래를 불러왔던 그들은 관객 앞에서 노래를 하는 첫 무대에 설렘을 드러냈다.
리센느의 ‘LOVE ATTACK’ 무대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한 ‘지하주차장’ 팀에게는 특별한 응원도 이어졌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리센느는 이들의 무대에 대해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라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국민 MC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인생 팀메이트들의 노래에 담긴 서사와 사연에 함께 공감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