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정현이 10분 만에 완성하는 초간단 감자탕을 선보였다.
이정현은 10분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감자탕과 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갈비 요리에 도전했다. 감자탕을 단 10분 만에 완성하겠다는 이정현의 계획에 MC들은 “불가능할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정현은 감자탕의 핵심 재료인 돼지 등뼈 대신 대패삼겹살을 활용했다. 뚝배기에 대패삼겹살을 넣고 충분히 볶은 뒤 고기를 한쪽으로 몰아 돼지기름을 만들었다. 여기에 새우젓을 넣어 볶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새우가 돼지기름에 튀겨지면서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라며 새우젓을 돼지기름에 볶는 것이 10분 감자탕의 맛을 살리는 킥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고추장, 된장, 간장,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과 설탕을 더했다. 여기에 잡내를 없애기 위한 청주를 넣은 뒤 얇게 썬 감자를 넣어 끓였다. 국물이 한소끔 끓어오르자 들깨가루와 깻잎을 넣어 10분 감자탕을 완성했다.
완성된 감자탕을 맛보기 위해 주방을 찾은 남편은 음식을 보자마자 “이게 무슨 감자탕이야”라며 또 한 번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이정현은 “감자가 들어갔으니까 감자탕이야”라고 퉁명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의아한 표정으로 감자탕을 맛본 남편은 곧바로 “감자탕 맛있다!”라며 태도를 바꿨다. 10분 만에 감자탕을 완성해낸 이정현의 기발한 조리법에 MC들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