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정현이 면이 없는 파스타 요리를 선보였다.
식단 관리를 선언한 이정현이 첫 번째 메뉴로 투움바 파스타를 선정했다. MC들은 “칼로리 폭탄 음식 아닌가?”라며 의아함을 표했다. 투움바 파스타는 면과 고기 생크림이 재료로 들어가 한 접시에 600칼로리가 넘기 때문.
이정현은 커다란 양배추를 꺼내 2cm 두께로 큼직하게 썰었고, 버터를 두른 팬에 양배추를 통째로 굽기 시작했다. 이정현은 “노릇하게 구워야 단맛이 올라온다”라며 양배추를 맛있게 조리하는 팁을 공개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양배추에 투움바 소스를 버무리자 면 없이 완성된 ‘양배추 투움바 파스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남편을 호출해 완성된 요리를 선보였다.
최애 음식이 완성됐다는 남편은 한달음에 주방으로 달려왔지만 면이 없는 파스타 비주얼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게 야채볶음이지 투움바 파스타야?”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를 지켜보던 게스트 도경완은 “나는 저런 리액션은 상상도 할 수 없다”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내가 투움바 파스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라며 재차 강조하며 엄격하게 맛을 평가하겠다고 선언했다. 투덜거리면서 맛을 본 남편은 이내 “투움바 파스타다”라고 인정하며 화색을 보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