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성재의 먹방 일탈 고백에 아내 김다영이 당황했다.
김다영이 “남편이랑 친해졌으면 좋겠다”라며 김종국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당황하는 배성재를 뒤로한 채 김다영은 “남편이 운동을 하면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나요?”를 김종국에게 상담받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일단 벌크업이 잘 되는 체형이다”라며 긍정적인 진단을 내렸고, 이에 배성재는 안도한 듯 잃었던 웃음을 되찾았다.
“운동을 해 본 적이 있는지?”를 묻는 MC 김숙의 질문에 배성재는 “한때는 선수처럼 운동을 했다”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수영 7년에 헬스 경력까지 자랑하며 운동 부심을 뽐냈다.
체중이 늘어 100kg이 넘기도 했었던 배성재는 “결혼을 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라며 야식을 제한하는 아내 덕분에 자연스럽게 체중 조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MC들은 “만약 아내가 집에 없다면 뭘 먹을 계획인지?”를 집요하게 물어보며 배성재의 야식 본능을 끄집어냈다. 배성재는 “아내가 여행을 가면 종종 자유를 누린다”라는 비밀을 털어놓으며 아내 김다영을 당황시켰다.
배성재는 견과류와 과자로 시작해 맥주와 안주로 이어지는 주전부리 뷔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자는 무조건 라지로 주문하지만 음료는 제로로 먹는다”라면서 일탈 속에서도 나름의 양심을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