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연예계 대표 짠돌이 임우일의 일화들이 웃음을 안겼다.
즉석 고민 해결 코너에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 남성의 고민이 공개됐다. 어떤 콘셉트를 잡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라는 사연에 김영희는 “임우일도 개인 SNS로 대박 났다”라며 임우일에게 노하우를 요청했다.
임우일은 사연자의 SNS 팔로워 수를 확인한 뒤 “나보다 팔로워가 많다”라고 반응하며 오히려 부러운 눈빛으로 사연자를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임우일은 SNS 운영에 대해 “본인이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걸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하다”를 조언하며 경험에서 비롯된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전했다.
가까운 사람의 기념일에 선물을 피하는 노하우를 공개해 민심을 잃을뻔한 임우일이 여자친구에게 통 크게 했던 선물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임우일은 “여자친구의 생일날 타이어를 갈아준 적이 있다”라고 밝혔고 이에 MC 정범균은 “전부 얼마였는지?”를 조심스럽게 확인했다. “할인받아서 60만 원 정도였다”라는 답변으로 임우일은 잃을뻔한 민심을 다시 되찾았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