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뜨겁게 설레는 미완성 청춘 로맨스 ENA ‘연애박사’(연출 안판석)가 오늘 첫 방송된다.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첫 만남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사랑이 서툰 미완성 청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추영우, 김소현의 열연이 기대를 모은다.
연애박사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거리에 넘어진 임유진을 발견하곤, 곧장 달려가 걱정의 눈빛을 보내는 박민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상황 이후, 한쪽에 자리를 잡고 마주 앉은 두 사람. 무언가를 설명하는 박민재와 그런 그를 응시하며 눈을 마주치는 임유진의 순간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연애박사
그러나 분위기는 한순간 뒤바뀐다. 경찰서 앞에서 박민재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얼굴에는 어쩐지 심기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차가운 표정 너머로 그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내는 임유진의 모습이 흥미롭다. 과연 이들의 첫 만남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오늘(5일) 방송되는 ‘연애박사’ 1회에서는 우연인 듯 운명처럼 마주치는 박민재, 임유진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미숙과 성숙, 이성과 감정 사이에 선 두 청춘이 얽히며 피어나는 감정 변화가 설렘을 자아낼 전망. ‘연애박사’ 제작진은 “첫 회부터 누구나 공감할 법한 결핍을 가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속에서 박민재와 임유진이 서로에게 이끌리는 과정, 그 시작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늘(5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