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멤버들이 코스를 직접 계획하는 가을 자유여행을 즐겼다.
여행 경비가 결린 카트 게임에서 승리한 문세윤, 딘딘, 이기택이 용돈 6만 원을 추가로 획득했다. 앞서 얻은 용돈을 포함해 멤버들의 여행 경비는 총 7만 7천 원으로 늘어났다.
갈낙탕 점심 식사를 즐기던 멤버들이 물물교환으로 낙지볶음 메뉴를 추가했다. 참기름과 김가루, 대접까지 비빔밥을 위한 재료까지 제공되자 김종민은 “이걸 어떻게 참아? 당장 게임해요!”라며 공깃밥 열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공깃밥을 얻기 위해 고민하던 멤버들은 결국 “저녁밥을 당겨 먹자”라며 공깃밥을 가불 받았다. 맛잘알 문세윤이 직접 낙지 비빔밥을 완성했고,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즐거운 추억을 추가했다.
명량해전의 격전지 울돌목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결의를 헤아리며 올돌목 산책로를 거닐었다. 멤버들은 “경건해지는 마음이다”라며 울돌목 한가운데 서서 물멍에 빠졌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물리치는 데 큰 도움이 된 울돌목의 빠른 물살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멤버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발길을 떼지 못했다.
이순신과 관련된 역사 퀴즈에서 힘을 합쳐 머리를 맞댄 결과 여행 경비 3만 원을 획득했다. 근처 카페로 향한 멤버들은 퀴즈로 딴 용돈으로 시원한 음료수를 즐기며 남은 자유 여행의 계획을 세웠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