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이용진과 이기택 합류 100일을 기념한 자유 여행이 펼쳐졌다.
멤버들과 카트 대결에 나선 PD는 옆자리에 스태프를 태운 상황에서도 현란한 코너링과 블로킹 기술을 선보이며 중하위권에 머물던 멤버들을 빠르게 추월했다.
그러나 PD가 딘딘을 따라잡는 데 집중하는 사이 문세윤과 이기택이 착실하게 거리를 좁혔다. 두 사람은 커브 구간에서 PD를 추월하며 단숨에 선두권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딘딘이 여유롭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문세윤과 이기택이 그 뒤를 이었다. 질주 열정을 불태우던 PD는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PD와 대결에서 승리한 세 명은 용돈 6만 원을 추가로 획득했다. 앞서 얻은 용돈을 포함해 멤버들의 여행 경비는 총 7만 7,000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갈낙탕 점심 식사를 즐기던 멤버들이 물물교환으로 낙지볶음 메뉴를 추가했다. 참기름과 김가루, 대접까지 비빔밥을 위한 재료까지 제공되자 김종민은 “이걸 어떻게 참아? 당장 게임해요!”라며 공깃밥 열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공깃밥을 얻기 위해 고민하던 멤버들은 결국 “저녁밥을 당겨 먹자”라며 공깃밥을 가불 받았다. 맛잘알 문세윤이 직접 낙지 비빔밥을 완성했고,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즐거운 추억을 추가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