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가을 시즌을 맞은 1박 2일 멤버들이 ‘어쩌다 자유 여행’을 떠났다.
본격적인 자유 여행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얼굴이 새겨진 노트 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이는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기념해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었다.
멤버들은 자유 여행을 즐기는 동안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서로를 관찰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노트에 기록하기로 했다. 이용진과 이기택 역시 다른 멤버들에 대한 관찰 기록을 남기기로 하며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
이후 카트 경기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걸고 제작진과 대결을 펼쳤다. 출발과 동시에 선두로 치고 나간 딘딘은 끝까지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를 이어갔다.
PD는 옆자리에 스태프를 태운 상황에서도 현란한 코너링과 블로킹 기술을 선보이며 중하위권에 머물던 멤버들을 빠르게 추월했다.
그러나 PD가 딘딘을 따라잡는 데 집중하는 사이 문세윤과 이기택이 착실하게 거리를 좁혔다. 두 사람은 커브 구간에서 PD를 추월하며 단숨에 선두권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딘딘이 여유롭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문세윤과 이기택이 그 뒤를 이었다. 질주 열정을 불태우던 PD는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