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가을 시즌을 맞은 1박 2일은 ‘어쩌다 자유 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자유 여행에 필요한 용돈이 걸린 ‘갑자기 퀴즈’가 진행됐다. 영암에서 오프닝을 마친 멤버들은 수도 퀴즈에서 평소와 달리 강한 모습을 보이며 여유를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딘딘에게 슬로바키아의 수도를 물으며 갑자기 퀴즈 난이도를 높였고 당황한 딘딘은 “슬로바키아!”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정답인 ‘브라티슬라바’를 맞혀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 순서로 지목된 이기택은 “쉽게 한국적으로 부탁합니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스웨덴의 수도를 묻는 마지막 질문에 순식간에 얼어붙었던 이기택은 “스톡홀름!” 정답을 완벽하게 맞히며 총 17,000원을 획득했다.
본격적인 자유 여행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얼굴이 새겨진 노트 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이는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 100일을 기념해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었다.
멤버들은 자유 여행을 즐기는 동안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서로를 관찰하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노트에 기록하기로 했다. 이용진과 이기택 역시 다른 멤버들에 대한 관찰 기록을 남기기로 하며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