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
폐병원에서 시작된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으로 가을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일 <킬링타임 >이 이달 21일 개봉한다.
영화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스릴러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수많은 스마트폰 화면 속에 포착된 ‘연우’(류혜영)와 ‘주원’(남윤수)의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끝없이 이어지는 화면들은 이들의 라이브를 지켜보는 수많은 눈을 연상시키며, 실시간 방송이라는 영화의 설정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한가운데 자리한 깨진 액정 너머로 번지는 불길한 붉은빛은 이들이 시작한 라이브 방송에 닥칠 위험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죽어야 끝난다”라는 카피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을 표현하며, 과연 두 사람이 폐병원에서 마주하게 될 사건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킬링타임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폐병원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의 멤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모습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폐병원 곳곳에 남겨진 핏자국과 심상치 않은 흔적들이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모니터에 떠오른 60분의 제한 시간은 시시각각 줄어드는 시간을 실감하게 하며 긴박감을 더한다.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라이브만의 극강 서스펜스를 기대케 하는 타임어택 스릴러 <킬링타임> 은 10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