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가 엄마에게 결혼생활 고민을 털어놓으며 끈끈한 가족의 정을 느꼈다.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야노시호는 “우리 부부는 지금 자유로운 관계다”라며 부부 사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엄마는 “추사위가 다정해서 그렇다”라며 추성훈을 향한 칭찬을 건넸다.
야노시호는 “남편이 다정해 보이지만 냉정할 때도 있다”라며 엄마 앞에서만 할 수 있는 솔직한 투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을 다정하게 느끼는 이유를 궁금해하자 엄마는 “네가 얘기하는 걸 다 들어준다”라며 야노시호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부탁을 거절한 적도 거의 없는 사위의 모습을 언급했다.
엄마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던 야노시호는 “남편한테 안돼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인정하며 추성훈의 다정함에 공감했다.
엄마는 “같이 경기도 보러 가자”라며 50대에 접어든 추성훈의 경기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사실 추사위가 경기를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을 털어놓으며 사위의 안전을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엄마의 걱정과 달리 야노시호는 “나는 기대되는데!”라며 남편의 경기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마지막 경기가 될 테니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아서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그동안 두렵게만 느껴졌던 남편의 경기를 기대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