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가 엄마에게 추성훈과의 결혼을 허락한 이유를 물었다.
엄마의 찜닭을 맛본 지승현은 “교장찜닭으로 가게를 차리자”라며 교장선생님이었던 엄마의 이력을 살린 식당 이름까지 제안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야노시호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남편 추성훈을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엄마에게 국제결혼을 선뜻 허락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엄마는 “딸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는 쿨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부모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더 좋아하게 된다”라는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야노시호는 “우리 부부는 지금 자유로운 관계다”라며 부부 사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엄마는 “추사위가 다정해서 그렇다”라며 추성훈을 향한 칭찬을 건넸다.
야노시호는 “남편이 다정해 보이지만 냉정할 때도 있다”라며 엄마 앞에서만 할 수 있는 솔직한 투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을 다정하게 느끼는 이유를 궁금해하자 엄마는 “네가 얘기하는 걸 다 들어준다”라며 야노시호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부탁을 거절한 적도 거의 없는 사위의 모습을 언급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