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지승현 엄마의 정통 안동찜닭 레시피가 공개됐다.
엄마의 주방에서 낡은 타이머를 발견한 지승현은 “타이머를 하나 사드려야겠다”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추억이 담긴 물건이다”라며 낡은 시계에 담긴 사연을 털어놨다.
오랜 기간 교사로 근무했던 엄마는 다니던 학교가 폐교하는 날 버려져 있던 타이머를 발견했고, “나를 쳐다보고 있길래 데려왔다”라고 회상했다. 비록 낡고 불편하지만 특별한 추억이 깃든 물건을 소중히 간직하는 엄마의 이야기는 뭉클함을 안겼다.
완성된 안동찜닭을 맛본 지승현은 “안동찜닭 맛집보다 더 맛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빠 또한 “자격증 있는 사람은 다르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승현은 “교장찜닭으로 가게를 차리자”라며 교장선생님이었던 엄마의 이력을 살린 식당 이름까지 제안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야노시호는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남편 추성훈을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엄마에게 국제결혼을 선뜻 허락했던 이유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엄마는 “딸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는 쿨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부모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더 좋아하게 된다”라는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