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지승현 부모님이 아들을 위해 보양식 요리를 준비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승현의 엄마가 아들을 위한 보양식으로 안동찜닭 요리에 나섰다. MC들은 “다 같이 레시피를 배워야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려한 재료 라인업을 기대했던 출연자들은 흑설탕, 간장, 물엿까지 세 가지 양념만 들어간 간단한 베이스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승현은 “원래 정통 안동찜닭은 세 가지면 끝이라고 한다”라며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엄마의 요리 추구미를 설명했다.
소스 베이스가 끓기 시작하면 물을 넣고 다시 끓인 뒤 감자, 당근, 닭고기를 차례로 넣는다. 여기에 밤과 대추를 추가해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졸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닭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안동 소주를 넣고 뚜껑을 열어둔 채 15분간 푹 끓여 낸 뒤, 미리 불려둔 당면을 찜닭 위에 이불처럼 덮어 익히면 완성된다.
닭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안동 소주를 넣어준 뒤 뚜껑을 열어둔 채 15분을 푹 끓여주면 완성. 낡은 타이머를 발견한 지승현은 “타이머를 하나 사드려야겠다”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추억이 담긴 물건이다”라며 낡은 시계에 담긴 사연을 털어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