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기욤과 레아가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레아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냉장고 앞. 슈돌 먹짱 루키답게 냉장고부터 확인한 레아는 아침 간식과 음료수를 챙겨 아빠가 있는 2층으로 향했다.
레아가 선택한 아침 간식은 미리 준비해둔 당근과 오이, 파프리카였다. 레아는 그중에서도 당근을 골라 아빠와 함께 건강한 간식을 나눠 먹으며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했다.
건강한 식단으로 아침을 깨운 기욤과 레아 부녀는 놀이동산 나들이를 앞두고 도시락 만들기에 나섰다. 기욤은 “지난번 호윤이 왔을 때보다 더 맛있는 거 먹을 거야”라고 선언하며 특별한 도시락을 예고했다.
이날 기욤이 준비한 메뉴는 레아가 좋아하는 참기름을 듬뿍 넣은 김밥이었다. 기욤은 김을 펼친 뒤 레아가 좋아하는 참기름을 듬뿍 바르고 밥을 올렸다. 이어 “레아가 넣고 싶은 거 다 넣어도 돼”라며 김밥 속 재료를 레아에게 맡겼다.
레아는 달걀 지단부터 아스파라거스, 당근, 오이, 파프리카까지 다양한 재료를 김밥에 듬뿍 넣었다. 기욤이 “파프리카를 좀 잘라서 넣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자 레아는 “내가 할게!”라며 직접 손질에 나섰다.
아직 칼을 사용할 수 없는 레아는 포크를 이용해 파프리카를 자르기 시작했다. 뜻대로 잘리지 않자 결국 손으로 파프리카를 찢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