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게임
서바이벌 예능계의 G.O.A.T 현정완의 새 기획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30일(화), 1~4회를 공개한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의 신기원을 열었던 현정완 PD는 “내가 좋아하는 서바이벌 장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기존에 해왔던 ‘보드게임의 대형화’가 아닌 새로운 게임의 서바이벌을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술래게임>을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브레인과 피지컬로 양분되던 기존 서바이벌 예능의 틀을 깨고, 국민 놀이인 ‘술래잡기’를 속고 속이는 생존 게임으로 재설계해 더욱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서바이벌을 탄생시켰다. 이를 위해 13인의 플레이어는 시그니처 추격복을 입은 채, 다양한 맵 속에서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온몸을 내던지며 날것의 추격전을 벌이고, 제작진은 바디캠과 드론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넘치게 구현해 낸다.
박지민은 “안방에서 4DX를 관람하는 것처럼 도파민이 폭발할 것”이라고 자신했고, 빠니보틀은 “많은 분들이 <피의 게임>에서 약탈과 습격을 가장 좋아하시는데 <술래게임>은 모든 게임이 습격과 약탈 느낌”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황재균은 “예전에 <무한도전> 속 추격전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면 저희 <술래게임>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해, 더욱 폭넓은 구독자를 만족시킬 새로운 서바이벌 탄생을 주목하게 한다.
술래게임
단순한 체력전이 아닌, ‘전략과 의심’이 생존과 탈락을 가른다. <술래게임>은 몸싸움과 전력 질주가 펼쳐지는 피지컬 서바이벌의 쾌감을 넘어, 단순히 체력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전략적 변수를 추가했다. 메인 게임인 추격전에 ‘술래’라는 마피아 게임 요소를 결합해 다층적 재미를 구축한 것. 이에 플레이어들은 적을 피해 사력을 다해 달리는 동시에, 자신의 곁에 숨어 게임의 흐름을 교란하고 분란을 싹 틔우는 ‘술래’를 경계해야 하는 이중의 심리 압박을 받는다.
<술래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을 지닌 13인의 플레이어가 선보일 활약이다. 현정완 PD는 ‘뛰는 능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능력’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이 뚜렷하고 승부에 진심인 플레이어들을 섭외했다. 그 결과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라는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선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신선한 조합이 완성됐다.
등장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피지컬 포식자들은 거침없는 질주와 강력한 생존력으로 추격전의 전율을 선사하고, 이미 서바이벌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경력직 플레이어들은 노련한 판 짜기와 연합으로 지능적인 심리전을 펼친다. 여기에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플레이를 펼칠 뉴페이스들까지 합세해 매 순간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소재부터 플레이어 라인업, 연출에 이르기까지 날것의 재미가 질주하는 서바이벌 예능계의 게임체인저 <술래게임>은 오늘(30일) 1~4회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