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롯시픽
롯데시네마가 풍성한 라인업이 돋보이는 10월의 단독 개봉작 ‘롯시픽’을 공개했다.
개봉작은 ▲와호장룡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 ▲마틸다 ▲보이는 여고생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그대, 별처럼 까지 7편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든다.
10월 7일 무협 로맨스의 전설로 불리는 <와호장룡>을 재개봉한다.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와호장룡>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영화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명작이다. 수려한 무협 액션과 압도적인 영상미, 시대를 뛰어넘는 아련한 감성을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다시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같은 날 온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가 개봉한다. 박물관의 사고뭉치 '필립'이 1억 년 전 공룡 세계로 떨어지면서 개성 넘치는 공룡 친구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다이노 어드벤처로, 유쾌한 웃음부터 짜릿한 액션까지 온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4일에는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등에 참여한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파리스 그린이 밝는 날에>가 극장을 찾는다. 수채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독보적인 영상미와 정교한 빛 표현으로, 불꽃 공장 철거를 앞둔 세 친구의 이틀간 여정을 아련하게 담아내며 청춘의 감성을 자극한다.
10월 21일에는 천재적인 지능과 특별한 초능력을 지닌 소녀 마틸다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마틸다>가 단독 재개봉한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영리한 매력으로 독창적인 재미를 선사한 명작인 만큼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누적 3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하이틴 호러 <보이는 여고생>이 개봉한다.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여고생 '미코'가 살아남기 위해 '무조건 못 본 척하기' 규칙을 지키며 펼쳐지는 기발한 스토리를 담았으며, 섬뜩한 호러와 유쾌한 코미디가 어우러진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28일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IP이자 클레이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패밀리 관객을 맞이한다. ‘숀 더 쉽’의 세 번째 영화인 이번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핼러윈 이브날 엉망진창이 된 호박밭을 수습하기 위해 위험한 과학 실험에 도전한 ‘숀’과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털보 괴물과 만나는 내용을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무해한 스푸키 어드벤처를 선사한다.
그리고 10월 중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전석 매진을 일으킨 <그대, 별처럼>이 개봉할 예정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히로세 스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멜로 <그대, 별처럼>은 <남은 인생 10년>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신작이다. 15년에 걸친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과 서로 다른 삶의 무게를 품은 섬세한 감정선을 서정적으로 그려내며 가을 극장가를 물들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