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배우 김혜자의 손녀로 분한 이세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세영은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김혜자의 하나뿐인 손녀 지안으로 분한다. 이세영은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경험이었다”라며 김혜자와 함께 작품에 참여하게 된 기쁨을 전했다. 이세영이 연기한 손녀 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 성인이 되어 작가로 일하면서도 할머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지내는 인물. 지안은 언제나 순옥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손녀임과 동시에 순옥의 동반자로 함께한다.
여전히 찬란하게
공개된 스틸은 누군가를 바라보는 이세영의 단독 스틸부터 김혜자와 함께 있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손녀 지안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대해 “가족의 소중함, 우정, 인생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자 “잊혀지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자와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 등이 출연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2026년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