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내달 19일(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재벌 3세 윤이준과 남장 수행비서 강재희의 예측불허 관계성을 보여주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고풍스러운 저택 속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의 우아한 일상을 비추며 시작된다. 거울 앞에 선 윤이준은 옷매무새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빈틈없이 외출 준비를 마친다. 사소한 흐트러짐조차 허용하지 않는 모습에서 완벽주의자 윤이준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어 특전사 출신 수행비서 강재희가 각 잡힌 발걸음으로 윤이준에게 다가간다. 윤이준은 그녀를 시험이라도 하듯 값비싼 시계를 눈앞에서 일부러 떨어뜨리고 강재희는 기꺼이 장단을 맞추며 떨어지는 시계를 가뿐하게 낚아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움직이는 강재희의 민첩한 대처가 수행비서로서의 남다른 능력을 짐작게 한다.
그런 강재희를 눈에 담은 윤이준은 이내 여유롭게 말을 건넨다. 윤이준이 “황송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널 좋아하게 됐...”이라며 마음을 꺼내려던 찰나 강재희의 “고백하지 마십시오!”라는 단호한 경고가 훅 들어간다. 여기에 “저는 지금 남자입니다”라는 한마디로 쐐기를 박으면서 윤이준의 야심 찬 고백은 끝맺음조차 하지 못한 채 강제 종료된다.
이처럼 ‘고백 티저’는 도도하게 고백하는 재벌 3세 윤이준과 이를 단칼에 차단하는 강재희의 웃픈 상황을 통해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