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온유는 지난 22~23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 IN JAPAN'(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했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표 브랜드 공연으로, 이를 위해 밴드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온유는 아티스트로서 늘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무대 위에 오롯이 펼쳐 보였다.
특히, 온유는 VCR을 비롯해 스카이 데크 등의 무대 장치를 적극 활용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온유는 토롯코를 타고 객석을 돌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했고, 이에 팬들 역시 "이진기 사랑해"를 한국어로 외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유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CH LOVE'를 록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로 힘차게 오프닝을 연 뒤,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이는 'Flex on me', 일본 오리지널곡 'Lily'로 점차 열기를 더해갔다. 온유는 '기억을 걷다 (Walk With You)', 'On the way', 'Spring Rain', '明日への手紙(내일로 보내는 편지)'를 잇달아 소화하며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온유는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지금의 이 찬란한 순간을 언제까지고 간직하려 한다. 그것이 제게는 원동력이 되어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는 것 같다. 무대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팬분들의 모습 역시 감동적이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온유는 내달 발매 예정인 싱글 앨범 '착각'의 스포일러를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온유는 오는 10월 3일 타이베이, 10월 30일~11월 1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ONEW THE LIVE'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