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1억 8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가을 극장가를 짜릿한 공포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압도적 서스펜스로 가득한 공포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사투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첫 번째 공포 명장면은,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설원 속 드라이브 장면이다. 주인공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은 두 배의 수당을 준다는 간호사의 제안에 구역 밖의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한밤중의 배달에 나선다. 브라이언은 갓길에서 맨몸으로 튀어나온 할머니를 차로 치게 되고, 부상을 당한 모습에 놀라 조수석에 태운 채 병원으로 향한다. 차 안에 둘만 남은 상황, 할머니의 시선이 오직 브라이언을 향해 있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두 번째 공포 명장면은 사람의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버려진 캠핑카 안에 홀로 남겨진 어린아이와 마주치며 펼쳐진다. 폐터널을 지나야만 하는 브라이언은 수십 대의 버려진 차량을 지나 터널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캠핑카를 발견한다. 캠핑카 반대편의 비상구로 탈출하려던 브라이언은 보호자도 없이 혼자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발견한다. 잔뜩 겁을 먹고 도와 달라며 우는 아이의 모습에 브라이언은 마음이 약해지지만 이를 지켜보는 관객의 심박수는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진다.
마지막은 라쿤 시티 종합병원을 눈앞에 둔 브라이언의 앞을 가로막는 감염자들의 낙하 장면이다. 다음 행동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감염자들과 크리처들의 연이은 등장에 이어, 해당 장면은 관객들의 탄성과 환호를 동시에 끌어내는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양옆의 고층 빌딩 옥상에서 갑자기 감염자들이 자신의 몸을 내던져 브라이언에게 뛰어드는 모습은 강렬한 시각적 충격과 스릴을 선사한다.
압도적 강렬함과 서스펜스로 가득 찬 공포 명장면 BEST 3를 공개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