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메리
앤 해서웨이의 파격적인 변신이 만날 수 있는 영화 <마더 메리>가 올 가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그에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마더 메리>의 국내 첫 프리미어 상영이 빠르게 매진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믿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 팝 뮤직 스릴러다.
<마더 메리>의 레드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가 자랑할 음악과 패션, 관객을 압도할 퍼포먼스가 결합된 독보적인 세계를 예고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포스터 속 ‘빨간 그것’에 싸여 있는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의 화려한 무대 뒤에 과연 어떤 내면의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마더 메리>에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를 비롯해 현 시점 최고의 음악 아이콘 중 하나인 찰리 XCX(Charli xcx), FKA 트위그스(FKA twigs)가 오리지널 음악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팝 아이콘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앤 해서웨이가 이들의 음악과 만나 펼쳐보일 무대와 퍼포먼스는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마더 메리>는 10월 7일(수) 오후 7시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이 빠르게 매진되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상영에서는 김태호 PD가 GV에 참석, 작품 속 음악과 스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관객들과 나누는 스페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에서 영화의 세계를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뮤직컴플렉스서울 부산점에서 ‘<마더 메리> 리스닝 파티’가 개최되며, 김태호 PD와 인기 DJ 이네스가 함께해 영화의 음악과 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24의 독보적인 감각, 데이빗 로워리의 독창적인 세계관, 그리고 지금껏 본 적 없는 앤 해서웨이의 변신이 만난 <마더 메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올 가을 전국 극장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