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예능 ‘배송왔송’
21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예능 ‘배송왔송’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탁재훈, 써니와 함께 사연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노래를 선물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먼저 이승철의 작업실에 모인 세 사람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파티로 첫 만남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자리에서 이승철은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배송왔송’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탁재훈과 써니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이승철의 제안을 받아들인 탁재훈과 써니는 ‘배송왔송’의 직원으로 전격 합류한다. 직원복까지 갖춰 입은 세 사람은 ‘철탁써니’를 결성,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첫 음악 배송길에 오른다.
첫 목적지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써니는 이승철의 40년 음악 인생을 되짚는다. 국내 최다 공연 기록과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등 화려한 이력이 공개되자 탁재훈은 특유의 입담으로 거침없는 질문을 쏟아내며 ‘위험한 토크쇼’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승철은 24일(목) 방송되는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이번 공연을 “지금까지 수많은 공연을 한 것에 대한 집약체”라며 “내가 하고 싶었던 무대와 연출을 모두 담은 선물 박스 같은 공연”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데뷔 40주년을 맞아 조용필에게 꽃다발을 받은 일화를 전하며 선배의 뜻깊은 축하에 감격했던 당시의 소감을 밝힌다.
이번 대기획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과정도 공개한다. 이승철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박보검과 함께하는 무대를 성사시키기 위해 무려 1년 전부터 섭외에 공을 들였다고. 이에 탁재훈이 “박보검 쇼였냐”고 짓궂게 묻자 이승철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었다. 예상은 했는데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터뜨린 이승철, 탁재훈, 써니가 과연 어떤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가 어떤 노래를 선물할지 ‘철탁써니’의 첫 음악 배송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승철, 탁재훈, 써니의 음악 배송 프로젝트 ‘배송왔송’은 9월 21일(월) 밤 10시, 음악 쇼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은 오는 9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