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지난주에 이어 뉴웨이브 페스티벌(New Wave Festival) 울산 2부가 펼쳐졌다.
에일리가 ‘U&I’로 본격적인 울산 페스티벌 2부의 막을 올렸다. 울산 시민은 에일리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시원한 가을밤과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흥을 끌어올린 에일리는 관객들의 떼창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노래가 늘었어’를 선곡한 에일리는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짙은 감성을 앞세운 무대로 가을밤에 어울리는 감성을 더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낸 에일리는 ‘보여줄게’로 다시 한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며 디바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연 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축제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궂은 날씨에도 객석을 가득 채운 울산 시민들은 공연에 호응하며 끝까지 무대를 즐겼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