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캡처
파이널 스테이지에 오를 두 팀이 선정되며 최종 12팀의 대결구도가 완성됐다.
전 여자친구의 이별 소식에 유감을 전한 오윤기를 유심히 지켜보던 심사위원 이적은 미묘한 표정 변화를 포착한뒤 “아닌 것 같은데?”라며 입가에 띤 미소를 지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적은 “이런 경우는 한쪽이 아직 미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채은과 오윤기의 재결합 가능성을 재차 화두에 올렸다.
장항준 또한 “심증이 가는 사람이 둘 중에 있다”라며 모두의 시선이 집중돼 있는 오윤기를 흐뭇하게 바라봐 궁금증을 높였다.
1대 1 매치가 모두 종료된 후 추가 합격팀이 가려졌다. 여섯 팀 중 최종 후보 네 팀이 추려진 가운데 파이널 스테이지에 오를 두 팀을 가리는 마지막 심사가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던 ‘넌 나의 20대였어’와 ‘지하주차장’, 청량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 ‘데빌시크1718’, 사연만큼이나 묵직한 울림을 전한 ‘북두칠성’이 마지막 심사대에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지하주차장’과 ‘넌 나의 20대였어’팀이 추가 합격을 거머쥐었다. 두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합류하면서 최종 무대를 선보일 12팀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국민 MC 유재석과 장항준, 윤종신이 인생 팀메이트들의 노래에 담긴 서사와 사연에 함께 공감하는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