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지승현의 부모님이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심수봉이 손태진의 결혼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도 손태진의 결혼을 거침없이 추궁했던 심수봉은 이번에도 결혼을 언급해 손태진을 당황시켰다.
심수봉은 손태진에게 “아직 외롭지 않아서 그래”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어 “결혼하셨어요?”라고 질문하며 스튜디오에 자리한 MC들에게까지 깜짝 결혼 청문회를 실시해 웃음을 안겼다.
지승현의 아버지는 앞치마를 챙겨 입으며 편셰프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던 묵은지를 협찬받아 ‘묵은지 삼겹살 말이찜’ 만들기에 나섰다.
묵은지에 삼겹살을 겹쳐 돌돌 말아 한 입 크기로 자르던 아버지에게 아내는 “그렇게 썰면 안 될 텐데”라며 곧바로 지적에 들어갔다.
이에 아버지는 “말이 많다”라며 단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지승현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오늘은 믿고 맡겨보자”라며 두 사람 사이를 중재했다.
김치찜 양념장을 만드는 아버지의 손놀림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제대로 하고 있다”라며 실력을 인정했다. 가족들의 칭찬에 멋쩍어하던 아버지는 “SNS 선생님 레시피다”를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