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심수봉이 손태진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가족미를 뽐냈다.
가수 심수봉이 국민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심수봉은 배를 타고 떠나는 남편을 배웅한 지인이 돌아오는 차 안에서 너무 슬프게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는 떠나는 배 같고 여자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항구 같았다”라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설명했다. 심수봉의 남편은 “노래가 외설적이라는 입소문이 퍼졌었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대중 사이에서 뜻밖의 해석이 퍼지면서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발생했고, 결과적으로 노래가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됐다는 것. 이에 심수봉은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손태진의 결혼으로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도 손태진의 결혼을 거침없이 추궁했던 심수봉은 이번에도 결혼 전도사로 변신했다.
심수봉은 손태진에게 “아직 외롭지 않아서 그래”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이어 “결혼하셨어요?”라고 질문하며 스튜디오에 자리한 MC들에게까지 깜짝 결혼 청문회를 실시해 웃음을 안겼다.
지승현의 아버지는 앞치마를 챙겨 입으며 편셰프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던 묵은지를 협찬받아 ‘묵은지 삼겹살 말이찜’ 만들기에 나섰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