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9일 (토) 밤 10시,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천하장사 엄마 vs 사고뭉치 13남매’ 편이 방송된다.
경상남도 의령군, 민가가 보이지 않는 산골에는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솜뭉치 군단이 살고 있다. 수풀 사이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양처럼 보이는데, 이들의 정체는 사모예드와 진도 믹스견 12마리다. 여기에 2개월 전, 안락사 위기에서 구조된 푸들 마루까지 총 13마리가 엄마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1년 전, 아이들을 위해 일부러 산골로 들어온 보호자. 아이들과 평화로운 생활을 꿈꿨지만, 현실은 보호자의 고함이 끊이지 않는 전쟁터! 아마추어 씨름 선수인 보호자의 체력마저 고갈 위기라는데. 도대체 개들의 낙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아이들이 많다 보니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위험한 줄 모르고 뱀과 개구리를 잡을 기회를 노리는 아이들! 높이뛰기 선수처럼 펜스를 넘어 산속으로 탈출하는 게 취미인 사모예드 세 자매! 연못에서 흙탕물 반신욕을 즐기는 두부와 레오, 몽이 때문에 보호자는 쉴 틈이 없다.
개들의 낙원에 도착한 설쌤. 끝없는 탈출 욕구로 안전이 우려되는 사모예드 세 자매를 위한 솔루션부터 제안한다. 아이들 탈출 루트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보수가 가장 시급한 지점을 파악한 설쌤. 보호자와 함께 초간편 탈출 방지 보수를 시작한다.
아이들을 위해 산골살이를 택한 천하장사 엄마와 13마리 개들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천하장사 엄마 vs 사고뭉치 13남매’ 편은 9월 19일 (토) 밤 10시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